
일본 최대 규모의 인디 게임 축제 '비트서밋 펀치(BitSummit PUNCH)'가 누적 관람객 6만 8208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흥행 성적을 경신했다.
비트서밋 실행위원회는 25일, 올해 행사의 누적 관람객 수 및 총 출품 규모 등 상세 결산 자료를 발표했다.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, 올해 행사에는 비즈니스 데이 13975명, 일반 공개일 1일 차 28600명, 일반 공개일 2일 차 25633명이 방문해 총 68208명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했다. 이는 전년도 관람객인 58065명 대비 117% 증가한 수치로, 행사 역사상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.
출품 규모 역시 풍성하게 꾸려졌다. 약 550개의 출전 신청작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일반 출전작은 125개, 기업 출전작은 78개에 달했다. 여기에 보드게임, 특수 장치(디바이스), 게임잼 출품작 등을 모두 합친 총 출전 부스 수는 496개로 집계되었다. 또한, 파티, 게임 피치, 게임잼, 스트리밍 파트 등을 아울러 총 80개 사의 스폰서가 이번 행사를 다방면으로 지원했다.
비트서밋 실행위원회 측은 "내년 비트서밋 역시 비즈니스 데이 하루와 일반 공개일 이틀을 포함해 총 3일간 개최될 예정"이라며, "더욱 많은 분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실행위원회 일동이 한층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"고 전했다.
내년도 비트서밋은 2027년 5월 21일(금)부터 23일(일)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. 한편, 이번 '비트서밋 펀치'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담은 라이브 스트리밍 아카이브 영상은 비트서밋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.






Sort by:
Comments :0